몇 번식 돌려서 들어보았다
하늘로날아라... 얘들은 원래 내가 좀 좋아하는 편인데,
추천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좀더 들어서 익숙해지면, 이게 지겨운 노래인지 들을 수록 좋은 노래인지 알게 되겠지
강우진이란 가수의 노래도 마찬가지... 더 들어봐야겠지
근데, 이 잠자리라는 애들이 부른 노래는....ㅡㅡ;;
이젠 이런 노래 그만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튀게 들리는 경쾌한 리듬의 이런 노래....
이젠 그만 들어주자
그래야 그만 만들지...
기억하느냐 작년에 나와서 대박을 쳤던 브라운아이즈의 명곡 벌써일년...
참 좋은 노래였었는데
그 후로 별별 놈들이 다 따라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좋았다
제일 먼저 따라한 것은 리치라는 아이였지
요즘은 많이 는 것 같은데 이글파이브 이후 처음 나와서 사랑해 이 말 밖에 인가...하는 곡을 들고 나왔을 때,
난 브라운아이즈의 리메이크버젼인 줄 알았다 ㅡㅡ;;
(어, 근데 얘들 노래를 왜 갑자기 이렇게 못하지? ... 이랬다...)
그후 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리치는 아무런 비판없이 알앤비를 잘 하는 어린 가수로 기억되기 시작했지...
비교해서 들어보렴...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그리고 다음으로는 오션이라는 그룹
모어 댄 워즈.... 우선 세계적인 명곡과 그 제목이 같았다
근데 리듬은 벌써일년과 같았다...
하지만 이미지 관리에 실패를 했는지... 그 후 고개를 들지 않고 있다
비교해서 들어보렴... 얼마나 처절한지
그 후로도 간간히 그런 식의 아류작들이 나왔다
하지만 그들도 모두 이미지 관리에 실패했던지 제대로 기억되는 노래는 거의 없다
브라운아이즈보다 먼저 나왔더라면 어느 정도는 돈벌이가 되었을텐데...
그러던 중에 느끼보이 강성훈이 새롭게 리메이크를 했다
우후~ 아하~ 라고 하는 특유의 느끼보이스를 첨가해서...
그 노래를 내놓고 강성훈은 솔로로서의 자리를 완전히 굳힌 듯이 보였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노래도 인정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우후~ 아하~ 라고 하는 것을 알앤비에서의 기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겁난다
비교해서 들어봐라... 얼마나 불쌍한지
잠자리라는 아이들이 부른 노래...
이 노래 역시 좀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 때 내가 알게 되는 것은 벌써일년이라는 베이스 위에 어떤 전략을 첨가시켰는가 하는 정도일 것이다
위의 노래들을 진지하게 한 번씩 들어보고 나서 이 잠자리의 노래를 들어보렴
브라운아이즈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ㅡㅡ;;
브라운아이즈보다 먼저 나온 이런 풍의 노래로는 쿨의 올포유가 있다. 좋은 노래지
이것도 비교해서 들어보렴
브라운아이즈가 얼마나 깔끔한 창작력을 가지고 있는지
혹시 외국노래 중에 이런 식의 노래가 먼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노래는
쿨과 브라운아이즈의 두 노래 뿐이다
아님 말구...ㅎㅎ
하늘로날아라... 얘들은 원래 내가 좀 좋아하는 편인데,
추천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좀더 들어서 익숙해지면, 이게 지겨운 노래인지 들을 수록 좋은 노래인지 알게 되겠지
강우진이란 가수의 노래도 마찬가지... 더 들어봐야겠지
근데, 이 잠자리라는 애들이 부른 노래는....ㅡㅡ;;
이젠 이런 노래 그만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튀게 들리는 경쾌한 리듬의 이런 노래....
이젠 그만 들어주자
그래야 그만 만들지...
기억하느냐 작년에 나와서 대박을 쳤던 브라운아이즈의 명곡 벌써일년...
참 좋은 노래였었는데
그 후로 별별 놈들이 다 따라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좋았다
제일 먼저 따라한 것은 리치라는 아이였지
요즘은 많이 는 것 같은데 이글파이브 이후 처음 나와서 사랑해 이 말 밖에 인가...하는 곡을 들고 나왔을 때,
난 브라운아이즈의 리메이크버젼인 줄 알았다 ㅡㅡ;;
(어, 근데 얘들 노래를 왜 갑자기 이렇게 못하지? ... 이랬다...)
그후 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리치는 아무런 비판없이 알앤비를 잘 하는 어린 가수로 기억되기 시작했지...
비교해서 들어보렴...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그리고 다음으로는 오션이라는 그룹
모어 댄 워즈.... 우선 세계적인 명곡과 그 제목이 같았다
근데 리듬은 벌써일년과 같았다...
하지만 이미지 관리에 실패를 했는지... 그 후 고개를 들지 않고 있다
비교해서 들어보렴... 얼마나 처절한지
그 후로도 간간히 그런 식의 아류작들이 나왔다
하지만 그들도 모두 이미지 관리에 실패했던지 제대로 기억되는 노래는 거의 없다
브라운아이즈보다 먼저 나왔더라면 어느 정도는 돈벌이가 되었을텐데...
그러던 중에 느끼보이 강성훈이 새롭게 리메이크를 했다
우후~ 아하~ 라고 하는 특유의 느끼보이스를 첨가해서...
그 노래를 내놓고 강성훈은 솔로로서의 자리를 완전히 굳힌 듯이 보였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노래도 인정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우후~ 아하~ 라고 하는 것을 알앤비에서의 기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겁난다
비교해서 들어봐라... 얼마나 불쌍한지
잠자리라는 아이들이 부른 노래...
이 노래 역시 좀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 때 내가 알게 되는 것은 벌써일년이라는 베이스 위에 어떤 전략을 첨가시켰는가 하는 정도일 것이다
위의 노래들을 진지하게 한 번씩 들어보고 나서 이 잠자리의 노래를 들어보렴
브라운아이즈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ㅡㅡ;;
브라운아이즈보다 먼저 나온 이런 풍의 노래로는 쿨의 올포유가 있다. 좋은 노래지
이것도 비교해서 들어보렴
브라운아이즈가 얼마나 깔끔한 창작력을 가지고 있는지
혹시 외국노래 중에 이런 식의 노래가 먼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노래는
쿨과 브라운아이즈의 두 노래 뿐이다
아님 말구...ㅎㅎ
무슨 여름.. 인가 하는 제목이었는데
그 노래는 노래방에서 반주만 틀어놓으면 멀리서 들을 때 거의 구분이 안 간다
잠자리 애들의 노래는 오히려 강타의 노래와 더 비슷하군
강타가 키우는 애들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