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러 봤어요.
항상 방명록을 이용하다가, 문득 "새로오신 분이 발지취를 남길 경우 방명록을 이용하고, 두번째부터는 자유게시판"를
이용하라는 문구를 보고 낯설지만, 과감히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긴 횟수는 방명록에 글을 남길 만큼 적지 않으니..
요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꼬집어서 말은 할 수 없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생각 때문에 그냥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구요. ㅎㅎ(핑계인가ㅋ)
계절을 잊을 정도로 열심히 하면, 비록 얼룩일지라도 그 자국은 선명할테지요?
제가 골몰히 한 생각에 몰두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걱정없이.
편하게 음악듣고 가요.
항상 방명록을 이용하다가, 문득 "새로오신 분이 발지취를 남길 경우 방명록을 이용하고, 두번째부터는 자유게시판"를
이용하라는 문구를 보고 낯설지만, 과감히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긴 횟수는 방명록에 글을 남길 만큼 적지 않으니..
요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꼬집어서 말은 할 수 없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생각 때문에 그냥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구요. ㅎㅎ(핑계인가ㅋ)
계절을 잊을 정도로 열심히 하면, 비록 얼룩일지라도 그 자국은 선명할테지요?
제가 골몰히 한 생각에 몰두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걱정없이.
편하게 음악듣고 가요.
몰두해야지 해야지 할수록 잡것들이 방해를 놓지만, 정작 몰두하고 있을 때에는 그게 몰두인지도 알지 못하니까 말이야
게다가 몰두하느라고 시선이 좁게 고정되어버리면 엉뚱한 얼룩에 이르기가 십상일테고...
시간이 걸리고 머리가 복잡하더라도 늘 개방된 자세로, 관심사의 주변들까지 놓치지 않으려 하는 게 좋겠다
장시간동안 너무 몰두만 하지 말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반드시 '메모'를 하도록 해봐
나중에 아주 도움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