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빠홈서 내가썼던글 읽으면서 시간떼웠다.. 벌써 그리움이란 단어가 떠오른다..ㅜㅜ 내가 지금은 많이 변했구나..싶고.... 에구에구..^^ 오빠는 늘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좋아좋아~~ 앞으로도 쭈욱 지켜나가길..ㅎㅎ 울딸 이쁘지?ㅎㅎ 벌써 마니 컸다궁..반항이 심하다 요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