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럭저럭...
그러나 대놓고 히피라고 딱 써붙인 사람들에
그리 끌리지 않는 편이라...
히피는 '척' 할 때, 가장 히피 답지...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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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너무 히피인 척 한지라, 동영상에서 "히피 기침" 한지라
저도 옆에 같이 봤다는 푸웃. 이름이 김은우가 뭐예요~ 전부터 "隱雨" 익숙했는데, 은우님께 취중 말씀 드렸을지 모르지만, 그림 그릴 때, 마지막에 "리XX" 또는 "池隱"으로 싸인했던 기억이..
저는 히피 인정 못 함.. (내 까짓게...) -
공자//
어쩐 일로 이렇게 댓글을 조심스럽게 다는지?
무려 두 번이라 새로 썼구나 -
?
시대가 멎었으니, 바람과 구름도 멎어야죠..
하늘지기님께서 말씀하기 전에 "사자와 사람의 포옹"이라는 동영상을 보았으나,
또 다시 그 동영상 보는 중.. 몇 번 보니..
그 와중에 단독컷 5번이나 잡히신 금발의 그분.. 고한연의 엄기영과 많이 닮았다...
오늘 문체가 조심스러운 것은..
나얼, 윤건
10birdS[十鳥] 때문인듯..
책임이 아니라, 의무.. 그 껄적지근함 때문에...
아직도 뒤치닥거리 하는.. 내가 놓아버리면 시원할 터인데,..
다만, 이 밤에 깜장고양이님의 글이..
그 정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요즘 주변에 일찍 가는 분들이 많아서...
오정숙 선생님도.. 아직은...
가셨다면... 너무 이르게 가신 듯... -
나얼-윤건 조합 때문이라기보다는
은우형의 글이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
?
아, 예전에 언젠가, 아마도 수원 경희대에 가는 길에서 들었던,
라디오였던가, 웅산이라는 가수가 나오더군.
경희대 수원캠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해서, 들어 봤는데,
들리던 그 음악, 하나는 썩 좋더라...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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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씨발 그렇게 살지
형 아이디가 ditto 랑 hiddenrain 이랑 두 개가 있더군요
ditto 는 고공닷컴 회원번호가 무려 11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