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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빠홈서 내가썼던글 읽으면서 시간떼웠다..
벌써 그리움이란 단어가 떠오른다..ㅜㅜ
내가 지금은 많이 변했구나..싶고....
에구에구..^^
오빠는 늘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좋아좋아~~
앞으로도 쭈욱 지켜나가길..ㅎㅎ
울딸 이쁘지?ㅎㅎ
벌써 마니 컸다궁..반항이 심하다 요새..ㅋㅋㅋ
오랫만에 오빠홈서 내가썼던글 읽으면서 시간떼웠다..
벌써 그리움이란 단어가 떠오른다..ㅜㅜ
내가 지금은 많이 변했구나..싶고....
에구에구..^^
오빠는 늘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좋아좋아~~
앞으로도 쭈욱 지켜나가길..ㅎㅎ
울딸 이쁘지?ㅎㅎ
벌써 마니 컸다궁..반항이 심하다 요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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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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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1 | 임방울 같이 가요.. 1 | 진오 | 2005.05.01 | 745 |
| » | ㅎㅎㅎ 2 | welly | 2005.05.27 | 745 |
| 9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화형, 홈피 찾는 분 모두들. 1 | 보라11 | 2004.01.20 | 746 |
| 918 | 참말로 어이없는 일이... 7 | NINJA™ | 2006.08.17 | 746 |
| 917 | 안녕요 4 | 비애천사 | 2003.06.08 | 747 |
| 916 |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2 | 촌사람 | 2003.10.08 | 747 |
| 915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 1 | 리진오 | 2006.09.03 | 747 |
| 914 | [re] 조치원의 매력.... | 하늘지기 | 2002.09.03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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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 | 잘 지내냐? | 박창엽 | 2003.05.01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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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 잘들어갔니? 2 | 자하연 | 2003.11.30 | 748 |
| 909 | 다시 오고 싶은 공간 1 | 히스테리 | 2004.01.06 | 748 |
| 908 | 냉무 3 | 깜장고양이 | 2006.07.19 | 748 |
아주 귀엽고 씩씩해 보이네... 아웅 좋겠다!
근데 복덩이 실명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