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직도 못 들어갔다는 문자 받았어.
방황중?
아까 연숙언니 갈 때 묻어갔지.
애기들은 집에 잘 갔고?
성철오빠도 잘 갔는지...

오늘 보니까 넌 말을 참 재미있게 하는 거 같아.
그럼 푹 쉬렴~~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3.12.01 08:57
    재미있게 하는 게 아니라
    위험하게 하는 거지
    늘 아슬아슬해
  • ?
    변지선 2003.12.02 17:38
    그런 위험이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흥미를 갖게 만들고.

    참 우리어문학회 홈페이지 주소가 이상해 -_-;;;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1 임방울 같이 가요.. 1 진오 2005.05.01 745
920 ㅎㅎㅎ 2 welly 2005.05.27 745
9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화형, 홈피 찾는 분 모두들. 1 보라11 2004.01.20 746
918 참말로 어이없는 일이... 7 NINJA™ 2006.08.17 746
917 안녕요 4 비애천사 2003.06.08 747
916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2 촌사람 2003.10.08 747
9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 1 리진오 2006.09.03 747
914 [re] 조치원의 매력.... 하늘지기 2002.09.03 748
913 오랜만이구나... 별헤는 아이의 친구 2003.02.12 748
912 잘 지내냐? 박창엽 2003.05.01 748
911 지기오빠~ 4 love 2003.06.23 748
» 잘들어갔니? 2 자하연 2003.11.30 748
909 다시 오고 싶은 공간 1 히스테리 2004.01.06 748
908 냉무 3 깜장고양이 2006.07.19 748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