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jpg)
아가가 너무 이뻐서 올려보았습니다
아가를 보면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합니다.
그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게
기성세대의 몫이 아니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몫을 다하기엔 저는 아직 철이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열심히..다가서고 있습니다.
요새는 매일 멋지게 늙는다는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2003.11.14 아가생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7 | 방가워요 5 | 오이코스 | 2006.09.25 | 853 |
976 | 하늘지기님..즐거운 여름되세요 1 | 초록이슬 | 2003.07.27 | 853 |
975 | 오랜만에.... 1 | 장충동왕족발 | 2003.01.23 | 853 |
974 | 시점 1 | Aalto | 2003.07.17 | 851 |
973 | 언젠가는 내게 다가올 한 사람 4 | 맘대루 | 2003.06.25 | 851 |
972 | 용기기 가상 2 | 우현 | 2003.01.13 | 851 |
971 | 보내 주세요... 7 | 대류 | 2006.04.22 | 850 |
970 | 4월22일까지 | 성철 | 2003.04.17 | 850 |
969 | 지노야 | 하늘지기 | 2006.07.29 | 849 |
968 | 추카추카 1 | 한기연 | 2006.07.27 | 849 |
967 | 푸른하늘 3 | ─━☆별나라 | 2003.05.27 | 849 |
966 | 유종의 미 | 할배 | 2002.12.28 | 849 |
965 | 화공을 불러라~ 1 | 리진오 | 2004.08.07 | 848 |
964 | 시작 2 | 깜장고양이 | 2007.08.14 | 847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아무튼 어렵습니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