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운이 다 빠졌어요.
글을 두 번이나 날렸거든요.
글을 거의 완성하고 점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고공닷컴 창이 갑자기 확~ 닫기더군요.
그래서 다시 메모장을 열고 타이핑을 하는데,
키보드 중의 일부가 안 먹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의 입력대로 글자가 완성을 못하고 뒤죽박죽...
할 수 없이 재부팅했더니, 되네요.
1999년도에 샀어도 잘 돌아갔는데...
휴~
잘 지낸답니다.
실은 저도 간간히 들렸었지요.
미처 흔적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잠을 청하다 잠 못들고 다시 일어난 이유는
여러가지 마음 혼란한 일들이 있어서............
남들은 잘 적응하는데,
전 이상하게 그게 안되요.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다 말했다간 안되니...
남들은 휘어지기도 하고, 굽어지기도 하는데,
전 그게 잘 안되요.
남들은 적당히 눈치와 요령을 피우는데,
전 곧이곧대로 말해요.
남들은 적당히 주고 치우는데,
전 죽어도 그러기 싫어요.
하지만 이것이 틀렸다곤 생각안해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진 몰라요.
그런데요~
불명확한 어정쩜함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전 옳지 안다고 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 바위에 부딪쳐 상처입는 계란이 되기도 하나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
이렇게 대충 터놓아도 근본은 알아들으리라는 편안함이
좋습니다.
글을 두 번이나 날렸거든요.
글을 거의 완성하고 점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고공닷컴 창이 갑자기 확~ 닫기더군요.
그래서 다시 메모장을 열고 타이핑을 하는데,
키보드 중의 일부가 안 먹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의 입력대로 글자가 완성을 못하고 뒤죽박죽...
할 수 없이 재부팅했더니, 되네요.
1999년도에 샀어도 잘 돌아갔는데...
휴~
잘 지낸답니다.
실은 저도 간간히 들렸었지요.
미처 흔적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잠을 청하다 잠 못들고 다시 일어난 이유는
여러가지 마음 혼란한 일들이 있어서............
남들은 잘 적응하는데,
전 이상하게 그게 안되요.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다 말했다간 안되니...
남들은 휘어지기도 하고, 굽어지기도 하는데,
전 그게 잘 안되요.
남들은 적당히 눈치와 요령을 피우는데,
전 곧이곧대로 말해요.
남들은 적당히 주고 치우는데,
전 죽어도 그러기 싫어요.
하지만 이것이 틀렸다곤 생각안해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진 몰라요.
그런데요~
불명확한 어정쩜함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전 옳지 안다고 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 바위에 부딪쳐 상처입는 계란이 되기도 하나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
이렇게 대충 터놓아도 근본은 알아들으리라는 편안함이
좋습니다.
제 코멘트는 낮에 달면 안될까요? ㅎㅎ
지금은 언능 잠자리에 들어야 할 모양이라서요
대충 터놓아도 근본을 알아들으리라 하시는데, 대충 코멘트 달았다가 헛다리 짚으면 안되잖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