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학점잘주세요!!ㅋㅋㅋㅋㅋ
잘 지내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모처럼
죽은 사셨나요?ㅋ
[상설무대우리소리] 꿈틀2010오디션 안내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접속이 안되요...ㅠ
이얍
비오는 수요일
문득... 들어오게됐어요~
안녕하세요~^^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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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