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맛은갔다만.........
권이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맛은갔다만.........
권이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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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청명한 아침.. | 오리 | 2003.03.27 | 678 |
1396 | 애썼다... 3 | 철이 | 2003.03.29 | 721 |
1395 | [re] 미안허다 | 하늘지기 | 2003.03.29 | 324 |
1394 | [re] 그러게... 1 | 하늘지기 | 2003.03.29 | 302 |
1393 | 고맙습니다. | 綠野 조광현 | 2003.03.30 | 916 |
1392 | 도대체 뭐하는거죠? 3 | 임준혁 | 2003.04.01 | 666 |
1391 | 장국영이 떠났다.. 3 | 이감독이외다 | 2003.04.02 | 733 |
1390 | [re] 그렇구나... 1 | 하늘지기 | 2003.04.02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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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gaslamp입니다. 2 | darkblue | 2003.04.11 | 915 |
1386 | 하늘지기님....들꽃 학습원이야기 | 초록이슬 | 2003.04.14 | 938 |
1385 | [re] 햐... 저도 인라인 | 하늘지기 | 2003.04.14 | 246 |
1384 | 곡우 절기엔 못자리 준비 | 우현 | 2003.04.15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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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고공 대문에 적힌 말이 이해되네요.
'철들지 않겠다'.
금방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움의 힘을. 그것의 선함을.
하늘지기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기와 닮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