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이라고 하죠. 저에게도 그렇네요.
논문의 편폭이 넓어졌다가도 줄을 서기도 하고 다시 흩어지기도 하네요.
종합시험도 날아가 버리고..
어차피 논문도 미뤘는데ㅋ
지난 주말 사촌 누나 결혼식때매 강남에 갔었다가
우연히 1,2학년때 함께 놀던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사람들 만났어요.
물론 동민이형도.
음.. 5월에 결혼하는 이들도 많더군요.
올해 쌍춘년인데. 형은?
아무래도 제 토끼전은 저같을 지 모르겠네요.
이본들을 보다보면. 의도하지도 않게 딴지걸만한 것들만 눈에 띠니..
논문의 편폭이 넓어졌다가도 줄을 서기도 하고 다시 흩어지기도 하네요.
종합시험도 날아가 버리고..
어차피 논문도 미뤘는데ㅋ
지난 주말 사촌 누나 결혼식때매 강남에 갔었다가
우연히 1,2학년때 함께 놀던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사람들 만났어요.
물론 동민이형도.
음.. 5월에 결혼하는 이들도 많더군요.
올해 쌍춘년인데. 형은?
아무래도 제 토끼전은 저같을 지 모르겠네요.
이본들을 보다보면. 의도하지도 않게 딴지걸만한 것들만 눈에 띠니..
너무 맘에 들어서 첫 곡으로 고정 쎄웠어
종합시험 떨어졌단 말이야?!!!
암튼, 어차피 그런 저런 일들이란 거, 세상을 대할 때면 끊임없이 발견되는 것들이잖아
담배는 끊었어?
안 끊었으면 다음 번 내 얼굴 볼 때 가드 확실히 올려야 할거야
나는 토끼전보다 리지노라는 작품이 더 재밌거든
쓸데 없는 일로 형 울적하게 만들지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