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갈려고 했는데...
글쓰기 화면에 멈춰서 멍하니...
추워서 머리가 얼었는지, 순간 머릿속이 백지가 되어 버리고....
한 글자도 못 쓰고 음악만 듣고 앉았네요. ;;;
날짜 가는게 정신없이 빨라서 이렇게 하루하루 흘려 보내는게 정말 겁납니다.
벌써 2006년 이라니...믿어지지가 않네요.
하늘지기님의 열흘지난 2006년의 시작은 어떠신지...
계획, 소원 뭐 그런 이야기들 많이하는 때지만 저를 생각 해보면 딱히 뭐 그런게 없네요.
캄캄한 인생...;;
하늘지기님의 올해는 의미있는 해가 되길...
늦은 새해 인사 였습니다.^^;
그냥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갈려고 했는데...
글쓰기 화면에 멈춰서 멍하니...
추워서 머리가 얼었는지, 순간 머릿속이 백지가 되어 버리고....
한 글자도 못 쓰고 음악만 듣고 앉았네요. ;;;
날짜 가는게 정신없이 빨라서 이렇게 하루하루 흘려 보내는게 정말 겁납니다.
벌써 2006년 이라니...믿어지지가 않네요.
하늘지기님의 열흘지난 2006년의 시작은 어떠신지...
계획, 소원 뭐 그런 이야기들 많이하는 때지만 저를 생각 해보면 딱히 뭐 그런게 없네요.
캄캄한 인생...;;
하늘지기님의 올해는 의미있는 해가 되길...
늦은 새해 인사 였습니다.^^;
있다 인사드리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