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판소리 학회때 만나기를 내심 고대하였으나,
인연이 그리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언젠가는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서사분과장이라....
직함에 기가 눌립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으나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을듯하여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그럼,
항상 건강히 지내세요.
인연이 그리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언젠가는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서사분과장이라....
직함에 기가 눌립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으나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을듯하여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그럼,
항상 건강히 지내세요.
분과장은 그냥 머슴이니 기 상하실 것 없구요,
저도 그리운 마음이 같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