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에 익숙치 않은지라..
형이 힘드셨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바쁜 모습이 근사해 보입니다.
살갑지 않은 익명의 누구..가
형이 힘드셨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바쁜 모습이 근사해 보입니다.
살갑지 않은 익명의 누구..가
열린넋, 터 자료 올렸구요. 구비문학대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오랜 만이군요. ㅋㅋㅋ
분과장님~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드리미즈에 홈피 만들었당. 한번 와주라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해서요
형 질문이야요..
오빠..나 와쏘..
잡가요..
중간고사 끝나고.......
투싼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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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