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쫄지 않는 스탈이라 자부해왔는데
벌써 쫄아있어요..
9학기동안 팽팽 멋대로 이다가
반년 몰아쳐
들어온것이기에
..
품성마저 바뀌어 가는건지..
형들한테
먹칠이나
하지말아야할텐데..
어제 문성이형 통해서
유영대 선생님 말씀들었습니다.
음.. 인사도 한번드려야겠고..
음..
무겁고도 어둡네요..
오~ 주여 구원의 빛을;;
벌써 쫄아있어요..
9학기동안 팽팽 멋대로 이다가
반년 몰아쳐
들어온것이기에
..
품성마저 바뀌어 가는건지..
형들한테
먹칠이나
하지말아야할텐데..
어제 문성이형 통해서
유영대 선생님 말씀들었습니다.
음.. 인사도 한번드려야겠고..
음..
무겁고도 어둡네요..
오~ 주여 구원의 빛을;;
갈수록 그 빈도가 작아질 수는 있겠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제어할 수야 있겠느냐
함께 고민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