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을 알지못해...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아우님
아아..문득..
아쉽다 아쉬워~
아쉬운 11월
아부지!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도...
아까물어본거 말에요
아까..
아까 스타하자 해놓곤.
아까 문자보냈었는데..
아까 말했던 거...
아까 그 가수...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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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어떠한지, 원인이 무엇인지 (단편적이지만 작은 원인들일지라 해도)
나는 전혀 알 수 없으므로 내 대답은 당연히 '몰라'다
그건 너도, 나도, 다른 어떤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다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다시 물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어떻다고 대답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