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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난건지..
내가만든건지..
모르겠네요..

사직서 제출한 어리버리 백조가 보냅니데이~
Comment '5'
  • profile
    하늘지기 2005.06.08 02:44
    앗, 올려놨었구나... 문자 언제 오나... 하고 있었는디 ㅎㅎ
    그나저나 오늘이 그렇게 중요한 날인지도 모르고 방해를 했네
    딱 하루만 늦게 연락을 했으면 아~주 여유있었을텐데 말야...
    고마워요 언능 열어봐야지
    굿나잇
  • ?
    민감 2005.06.08 09:24
    이일을 어쩜좋아.. 도대체 뭘 올려놓은건지..
    저걸 쇼핑몰 시안이라고 보내준게 말이나 되는지..
    참..어이없는 아침입니다..
    금주!!
  • profile
    하늘지기 2005.06.08 14:11
    덕분에 친구와의 의리를 생각하며 뜻깊은 밤을 샐 수 있었다오 후훗 ㅜ.ㅜ;;
  • profile
    하늘지기 2005.06.08 14:12
    퇴직금으로 또 한 방 쏘셔야지? ㅋㅋ
  • profile
    하늘지기 2005.09.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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