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 오빠야~ 저 겸둥이 꽃님이에여~~ 어제 울 엄마한테 얘기 들었걸랑요? 하루 늦었지만 오빠야의 첫 출근 추카드리구여~ 나쁜 사람들은 마구마구 혼내주시는거 잊지 마셈~~ ㅋㅋㅋ...
니네 엄마 홈에 들어가려고 한 시간을 낑낑댔는데도 안되다가
지금 누르니 들어가진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