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넘넘 더운데~~
더위는 안 먹었는지
음~ 어떤 종류의  선생님인지는  통 말할 생각이 없는듯
나 요새 데카론이란  겜하거든
혹여 할 생각은 없는지?
생각있으면 놀러와
아이디는 새벽의달빛이야
와서 귓말하시오
핸폰은 오래전에 새로 구입하였슴
참고로 데카론 겁나게 재미남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6.08.15 16:13
    게임중독 아줌마!
    음... 게임은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해요
    사실 얼마 전까지 스타크래프트를 종종 했었는데요, 이젠 그것도 안하려구요
    핸드폰 새로 했으면 알려주지도 않냐...
    그냥 다시 메신져를 사용하세요
    선생님? 국어선생이니까 국어 가르치죠 -_-;;
  • ?
    난금달 2006.08.15 17:53
    번호 그대로 인데 ㅠ.ㅠ
  • profile
    하늘지기 2006.08.15 23:33
    한두 달 전에 전화 한 번 했는데 안 받드만요 뭘 *_*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장국영이 떠났다..

  2. 보기만 하고 사라지기 없기..

  3. 하늘지기님...

  4.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ㅜㅜ

  5. ^^

  6. 하늘지기님..

  7. 청계천의 두 선비님

  8. 놀러오시오

  9. No Image 09Feb
    by 난금달
    2003/02/09 by 난금달
    Views 737 

    오후 세 시의 추억 ( 남 진 우 )

  10. No Image 21Feb
    by 진우영
    2003/02/21 by 진우영
    Views 738 

    잘 지내니?

  11. 밥은 먹고 다녀요...?

  12. No Image 09May
    by 하늘지기
    2002/05/09 by 하늘지기
    Views 739 

    [re] 전주 가야 하는 걸....

  13. 내 보물 1호가 생기다!!

  14. 비오는밤....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