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남은 나만의 베스트 울진!
>
>요샌 금복주 대신 그 아들 격인 참소주라는 맛있는 소주를 촌에서 팔고 있지
>선미에서 송이를 안주 삼던지,
>기성에서 전복을 안주 삼던지...
>
>살아볼수록 즐거울 수 있도록 살아보자
>
>날 추운데 배달 댕긴다고 욕본다
...
[re] 아 씨바 이게 얼마만이야...
봄, 우체국에서...
[re] 내가 금요일에 널 보려면
94학번 주소록
[re] 죄송합니다 형님
밀거래?
[re] 김처니얼 스프린터에게
[re] 미안, 못 가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re] 봄과 가을
[re] 욕 본다ㄹㄹㄹ
별 소리 다 하기
변하지 않는 것..그렇지만 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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