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더워서 방에 달린 문이란 문은 모두 열어놓아야 했는데...
이젠 살짝 추워지네요...
비가 오려는지 아직 해질 시간은 아닌데 어둑어둑해지고...
토익을 파기 위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조치원에 남아있답니다...
저번 주말에는 곡성에 내려갔다 왔지요...
멍멍탕으로만 세 끼를 먹었다는...
나중엔 물려서 먹기 싫어지더군요...ㅋㅋㅋ
그러고도 조치원으로 올라오는 날... 더위를 먹었답니다...
에어컨이 있는 원룸을 잡았어야 하는건데...ㅋㅋㅋ
형은 잘 계시죠?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말하니까 왠지...ㅋㅋㅋ)
이젠 졸업으로 달려갑니다~ 으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