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김지하씨...
심장간수
울집
나도 드라마 추천!
햇수로 2년.......올만입니다
실수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형,
사실은..
역시....
선생님 곧 종강이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어떻게 지내시나요~ ^^
친구.. 오랜만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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