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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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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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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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루유떼 | 2010.01.04 | 4204 |
| 6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 촌사람 | 2010.01.12 | 3537 |
| 65 |
Danny bo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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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 | 2010.01.16 | 4581 |
| 64 | 궁금한게 있어서... 8 | NINJA™ | 2010.02.02 | 4099 |
| 63 | 2월 첫주일... 2 | 그린필드 | 2010.02.07 | 3929 |
| 62 | ㅠ,ㅜ 3 | NINJA™ | 2010.03.22 | 3155 |
| 61 | 득윤아, 병찬아 미안해 1 | 하늘지기 | 2010.03.22 | 4191 |
| 60 | 반갑습니다. 1 | 대류 | 2010.03.30 | 3443 |
| 59 | 형님!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1 | 울진바다 | 2010.04.17 | 3946 |
| 58 | 한국적 연극언어의 전망 찾기 1 - 탈과 탈의 연기 워크샵 1 | 금수문화예술마을 | 2010.05.14 | 3576 |
| 57 | 안부 ^^ 2 | 김정환 | 2010.06.04 | 4772 |
| 56 | 교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 | 권순재 | 2010.06.30 | 4121 |
| 55 | 오랜만에 1 | `申 | 2010.07.14 | 4309 |
| 54 | 오랜만.. ㅎㅎ; 3 | NINJA™ | 2010.10.11 | 3517 |
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