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영역을 넓히고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한동안 개인 홈이 있기는 햇는데
천성적인 게으르과 귀찮음 때문에 문을 닫아 버렸는데..
아무튼 이곳도 저의 아지트로 삼아도 되는건가영 *_*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한동안 개인 홈이 있기는 햇는데
천성적인 게으르과 귀찮음 때문에 문을 닫아 버렸는데..
아무튼 이곳도 저의 아지트로 삼아도 되는건가영 *_*
두둥~~
몇 가지.
[re] 소원을 대라!
즐거운 주말--*
잡가요..
오늘,,,,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오빠...
중간고사 끝나고.......
극과극
[re] 당황스러움...
내가 누구게~ㅎㅎ
아부지!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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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흙을 밟고 노시다가 청숙헌 같은 곳에 가서 깨끗이 씻으면 되니까
크게 피해는 없겠습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