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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그렇게 담을 뛰어 넘듯 훌적 넘어가 버렸다
아마 우리가  만난지도 꽤 되었지?
안산에서 보고...그뒤론...?
칠레 갔을때...카페 게시판에 글 남겨 놓았던데..
산티에고에서 그 글 봤었지...하지만
3국을 거치는 비행시간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 모두 36시간정도..
거리를 헤메야 하는지라 정확한 시간을 종 잡을수 없었지...
다음에...
언제라도..아니면 내가 서울을 가면
꼭 한번 만나길 바래
술 내지는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말야...
글구...
나 하늘지기 전번 잃어 버렸다
메일로 알려줄래?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5.01.30 07:37
    저도 핸드폰 잃어 버려서 새로 샀거든요
    장군님 전화번호 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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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후,,,

  2. No Image 03Dec
    by 유씨소년
    2008/12/03 by 유씨소년
    Views 2217 

    풍차놀이 아줌마~따라하진 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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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푸하하하하하하!

  5. 푸릇함을 만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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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평안하시지요?

  12. 편하넹..ㅎ

  13. 편지..

  14. 편안한 한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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