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 왔다가..잠깐 들렀엉..
오빠는 왜 답답한건지..
나는 그냥저냥..그러넹..
이제는 쪼금은 나아지려고 한다고..믿고있지렁...
아빠 병문안와있어..
내가 와있어야하는 상황이라서...
근데..여기있으니깐..보기싫은 것들도 봐야하고..정말 지루하고..그러넹..
암튼..조만간 보자고,,
나 집에가믄 그때보장...
잘있고...아마도 이주정도 더 있으면 집에갈꺼같어..
별일없이 잘 있지?
늘 기분좋은 하루하루 되길바래...
그럼..나 이만 갈께..^^
오빠는 왜 답답한건지..
나는 그냥저냥..그러넹..
이제는 쪼금은 나아지려고 한다고..믿고있지렁...
아빠 병문안와있어..
내가 와있어야하는 상황이라서...
근데..여기있으니깐..보기싫은 것들도 봐야하고..정말 지루하고..그러넹..
암튼..조만간 보자고,,
나 집에가믄 그때보장...
잘있고...아마도 이주정도 더 있으면 집에갈꺼같어..
별일없이 잘 있지?
늘 기분좋은 하루하루 되길바래...
그럼..나 이만 갈께..^^
난 특별히 많이 갑갑한 거 없어
그냥 다모 흉내 내본 거야
병원에 종일 있다길래 갑갑하지 싶어서...
보기 싫은 것도 많이 봐야하고, 지루하고 그럴테지만
병원 신세를 지는 그 수많은 사람들보다 우리는 건강하니 그것 또한 감사하다고 여기면 좋겠네
너무 태평한 소린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