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아직 여쭤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웹민인듯 하여
제가 갖고 있는 웹민10을 올려놓아요~
아니라면.. 나도 몰라잉~~~~~~~
9월 첫날이라.. 마음은 벌써 가을을 한참 지나 있는데
이제 가을로 들어서나봐요.
전 이 맘때면 늘 이상하게 맘이 설레요.
좋은일 있을 건덕지(?)가 암것도 없는뎅
왜 그런지 몰러요... 아낙네의 주책(?)인가보아요. 으흑;;
오늘은 뭘 입고 나가나.. 자꾸만 긴소매 옷에 손이 가네요.
가을이 좋아요. 겨울도 좋고.
내내 가을,겨울만 있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요.
지기님,리녈 하시려나봐요?
담에 올땐 그럼 새홈을 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즐거운 9월 맞으시길.. ^^
제가 갖고 있는 웹민10을 올려놓아요~
아니라면.. 나도 몰라잉~~~~~~~
9월 첫날이라.. 마음은 벌써 가을을 한참 지나 있는데
이제 가을로 들어서나봐요.
전 이 맘때면 늘 이상하게 맘이 설레요.
좋은일 있을 건덕지(?)가 암것도 없는뎅
왜 그런지 몰러요... 아낙네의 주책(?)인가보아요. 으흑;;
오늘은 뭘 입고 나가나.. 자꾸만 긴소매 옷에 손이 가네요.
가을이 좋아요. 겨울도 좋고.
내내 가을,겨울만 있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요.
지기님,리녈 하시려나봐요?
담에 올땐 그럼 새홈을 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즐거운 9월 맞으시길.. ^^
여름이 있으려면 맘껏 즐길 여유를 주던지,
겨울이 있으려면 뜨끈한 껀수가 많도록 해주던지...
그렇기가 여렵다면
차라리 봄과 가을만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