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 오빠야~
저 겸둥이 꽃님이에여~~
어제 울 엄마한테 얘기 들었걸랑요?
하루 늦었지만 오빠야의 첫 출근 추카드리구여~
나쁜 사람들은 마구마구 혼내주시는거 잊지 마셈~~ ㅋㅋㅋ...
저 겸둥이 꽃님이에여~~
어제 울 엄마한테 얘기 들었걸랑요?
하루 늦었지만 오빠야의 첫 출근 추카드리구여~
나쁜 사람들은 마구마구 혼내주시는거 잊지 마셈~~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9 | 에고~~^^; 3 | love | 2003.08.15 | 271 |
598 | 달래러 왔지요... 6 | 으흐흐 | 2003.08.15 | 693 |
597 | 옵빠^^ 2 | love | 2003.08.14 | 665 |
596 | blue lake 2 | pino | 2003.08.14 | 621 |
595 | 첫 출근요? 1 | 촌사람 | 2003.08.13 | 639 |
594 | 메인에.. 3 | 천년의 바람 | 2003.08.13 | 540 |
593 | 지기옵빠^^ 3 | love | 2003.08.12 | 572 |
» | 오빠~ 저 꽃님이에여~~ 8 | 휴(休) | 2003.08.12 | 588 |
591 | 하늘 1-2 7 | genocide | 2003.08.10 | 637 |
590 | 12시 다 됐는데... 그만 일어나슈~~ 5 | 휴(休) | 2003.08.10 | 815 |
589 | 언제나 편안한 곳.. 1 | 대류 | 2003.08.09 | 463 |
588 | 남해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혼자 있네 3 | pino | 2003.08.08 | 742 |
587 | 밤에 떠난 여인 ... 2 | pino | 2003.08.08 | 908 |
586 | 고공님이 부탁하신 로고 디자인..마음에 안들면 휴지통에 버리셔도 됩니다. 1 | Genocide | 2003.08.06 | 69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니네 엄마 홈에 들어가려고 한 시간을 낑낑댔는데도 안되다가
지금 누르니 들어가진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