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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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배탈 나부렸네~ 7 | 휴(休) | 2003.06.03 | 834 |
738 | 촛불 | 우현 | 2002.12.19 | 836 |
737 | 오빠..나 와쏘.. 2 | welly | 2004.04.16 | 836 |
736 |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 3 | Levin | 2005.10.29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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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형 1 | SEBA | 2003.05.30 | 838 |
733 | 쳇... 1 | 깜장고양이 | 2007.08.29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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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지기님~ 3 | 슈통부™ | 2006.10.16 | 840 |
730 | 편견을 버리세요~ 5 | 히스테리 | 2004.05.21 | 842 |
729 |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 1 | 미씨맘 | 2006.08.27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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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화공을 불러라~ 1 | 리진오 | 2004.08.07 | 848 |
726 | 유종의 미 | 할배 | 2002.12.28 |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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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덟 시에 도망쳐 나올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식사를 하셔야 하는 어르신과 함께 있어 드려야 해서..ㅎㅎ
사진들이 올라왔을라나? 언능 보러 다녀야지!
전 챙기고 뭐하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최자와 스텝들이 밥상을 딱 차려놔요... 그럼 전 밥을 떠먹기만 하는 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
(이거 진짜 써먹어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