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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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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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원 | 2015.08.04 | 0 |
1690 |
이태화 교수님, 잘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1 ![]() |
노래하는글쟁이 | 2015.06.03 | 1 |
1689 |
교수님 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은 잘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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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러끄 | 2013.08.30 | 2 |
1688 |
생공 영화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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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eong | 2015.05.01 | 2 |
1687 |
영화 해안선 감상문 2015270802 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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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수 | 2015.05.01 | 2 |
1686 |
영화 해안선 비평문 20134689 황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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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 | 2015.06.28 | 2 |
1685 |
사고와 표현 중국학과 나명현 영화비평문
1 ![]() |
나맹 | 2015.04.28 | 3 |
1684 |
진오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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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인제비 | 2007.09.13 | 51 |
1683 | 갑자기.. 1 | 진오 | 2005.04.11 | 229 |
1682 | 연휴 에로틱하게 보내세요. 1 | nontoxic | 2006.01.26 | 229 |
1681 | 죄송합니다..ㅠ.ㅠ | 박형섭 | 2006.06.29 | 229 |
1680 | 안녕하세요 ^^ 2 | 아지 | 2003.06.18 | 232 |
1679 | [re] 금호형아께 | 하늘지기 | 2004.01.09 | 234 |
1678 | OK.. 1 | 민감 | 2005.10.10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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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