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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불러 술한잔 하고 싶은 시간대..

by 이감독이외다 posted Feb 05, 2004
AM 3:00 - 5:00 사이

차마 잠을 깨우지 못하겠다^^;;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4.02.05 11:19
    그 시간대면 대체로 안자고 있는 때가 많아
    근데 오늘부터는 조교 근무가 있어서 자고 있을 수가 많아지겠지
    아무튼 생각나면 연락해. 모 어때
  • ?
    이감독이외다 2004.02.17 03:58
    에이.. 그래도 시간이 늦잖어.. 혹은 이르잖어..
    이번주나 다음주 잘 조율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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