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늘지기님~ 사과 많이 드세요~~
Comment '4'
-
-
?
우와~~ 제 닉이 제대로 살아났네요? 초록빛 잎사귀까지...
하늘지기님 닉 위로 흐르는 평화로운 구름떼가 부럽더니만...
술 드신줄 알았으면 바구니를 좀더 큰걸로 준비할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우산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온몸을 가려줄 수 있는 큰우산 같은...
마음이 답답한 분들께는 여름의 시원한 한줄기 소낙비와도 같은...
그런 하늘지기님의 모습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
-
?
참! gogong 배너 하늘지기님 허락 없이 제 홈에 걸었습니다.
허락해주시리라 믿고... -
읔... 가서 확인을 해봤더니,
너무 좋은 자리에 넣으셨던데요... 흠.. 부담스러운디... ^^
암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7 | 오빠, 하나만 묻자. 5 | 스즈키 데루미 | 2007.01.10 | 939 |
416 | 딩동~~ 6 | 영아 | 2007.01.22 | 1215 |
415 | 웨이하이(威海)의 겨울 밤 2 | 김승국 | 2007.01.27 | 1246 |
414 | 샘샘샘~ 3 | 박현규 | 2007.02.06 | 1003 |
413 | 웅웅웅! 5 | 최현규 | 2007.02.08 | 1424 |
412 | 삼청동? 1 | 곽은아 | 2007.02.09 | 1341 |
411 | 내일 1 | 깜장고양이 | 2007.02.09 | 1122 |
410 | 우와~ 17 | NINJA™ | 2007.02.10 | 1526 |
409 | 여기는 어떨까?? 1 | 깜장고양이 | 2007.02.12 | 1108 |
408 | 마음의 열쇠/쪽빛추억 5 | 영아 | 2007.02.13 | 1262 |
407 | 시켜서 쓴다 3 | ganji | 2007.02.15 | 1207 |
406 | 우왓~ 1 | 대류 | 2007.02.18 | 936 |
405 | 가족의 의미 3 | 김승국 | 2007.02.18 | 1257 |
404 | 대략~ 간지2세여 ^^* 2 | NINJA™ | 2007.02.21 | 1284 |
분명히 이런 걸줄 알았어요
휴님께서 제게 사과하실 일이 전~혀 없으니까
분명 사과에 관련된 뭔가 나올거라 걸 알고 있었죠 ^^
장사 하루이틀 하는 거 아니잖아요...헤헤
근데 저 지금 맛있는 모과주를 좀 먹고 와서 그런지 39개나 놓쳤어요
사과를 제대로 받지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