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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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re] 형아! | 하늘지기 | 2002.08.01 | 618 |
472 | 두번째 방문....^^; 1 | 애린 | 2005.02.12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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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 1 | NINJA™ | 2006.01.01 | 615 |
467 | Mozart - Violin Sonata K377_374e in F 2 | 보라11 | 2004.01.12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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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어제가 소한이었다지요? 5 | NINJA™ | 2006.01.06 | 614 |
463 | 태화형.. 4 | 정영산 | 2003.11.24 | 614 |
462 | 저도 잡기장 진출.. 3 | 박현규 | 2006.04.04 | 612 |
461 | 이게 얼마만이야? 1 | 김정민 | 2004.08.19 | 612 |
460 | 커피한잔.. 6 | 맘대루 | 2003.06.03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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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덟 시에 도망쳐 나올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식사를 하셔야 하는 어르신과 함께 있어 드려야 해서..ㅎㅎ
사진들이 올라왔을라나? 언능 보러 다녀야지!
전 챙기고 뭐하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최자와 스텝들이 밥상을 딱 차려놔요... 그럼 전 밥을 떠먹기만 하는 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
(이거 진짜 써먹어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