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에 가서 열심히 설겆이만 하다가 돌아왔답니다.
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올라올 때 귀성길 제대로 맛봤다는......
8시간 걸려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맛난것은 많이 먹고 왔네요. ㅋㅋㅋ
장시간의 운전에 허리가...... ㅡ.ㅡ;
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올라올 때 귀성길 제대로 맛봤다는......
8시간 걸려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맛난것은 많이 먹고 왔네요. ㅋㅋㅋ
장시간의 운전에 허리가...... ㅡ.ㅡ;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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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고맙구요 1 | 하종숙 | 2003.06.14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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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달지 않고, 답문자도 보내지 않고..ㅎㅎ 정신없다
난 갈 때에도, 올 때에도, 그다지 체증 겪지 않고 다녔다
갈 땐 아무런 부담없이 대낮에 출발했기 때문이었고
돌아올 땐 완전부담을 갖고 새벽에 출발했기 때문이지
명절 운전의 로망은 출발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