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 오빠야~
저 겸둥이 꽃님이에여~~
어제 울 엄마한테 얘기 들었걸랑요?
하루 늦었지만 오빠야의 첫 출근 추카드리구여~
나쁜 사람들은 마구마구 혼내주시는거 잊지 마셈~~ ㅋㅋㅋ...
저 겸둥이 꽃님이에여~~
어제 울 엄마한테 얘기 들었걸랑요?
하루 늦었지만 오빠야의 첫 출근 추카드리구여~
나쁜 사람들은 마구마구 혼내주시는거 잊지 마셈~~ ㅋㅋㅋ...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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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꽃님이 너
임신한지 고작 이 주일도 안됐으면서 입덧한다고 땡깡부린다며?
거리와 들판의 외진 곳으로만 굴러다니는 똥개와 들개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잘 참아내기 바람~! ㅋ -
?
나도 어떨댄 그 친구들이 부러울 때두 있다는거 오빠야는 아실런지... 쩝...
우리 엄니가 절 너무 과잉보호하려는거 같아 맘에 안들 때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저 이쁜 짓 하는거, 그걸 보는 낙으로 살아가는 우리 엄만데... -
어? 개가 말을 하네 -_-;;
-
?
어? 개 말도 알아듣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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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무슨 공작원들의 암호같아요.... ㅠ.ㅠ -
꽃님이는 얼마 전에 임신한
休님의 애완견이랍니다
이해되십니까? ㅋ -
?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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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엄마 홈에 들어가려고 한 시간을 낑낑댔는데도 안되다가
지금 누르니 들어가진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