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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수채화 같은

by 리버 posted Jul 04, 2003
올 때 마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폰트도 탐나네요^^
명조체인가요?

이제 곧 여름이네요.
아니죠. 벌써 여름이죠?
여름엔 왠지 떠나고 싶어요.
어디론가...
일상을 탈출해서 바람피우고 싶다니깐요. ^^;

에구...
필터로 비친 배경의 바다를 보니 별 소릴 다 하네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3'
  • ?
    love 2003.07.05 21:43
    바탕체 아닌가여?^^;
    리버님..올만이네요~잘 지내셨지요~?ㅎㅎ
    러브..누군지 까먹으신건 아니져?^^;;
    가끔 홈에는 둘러보러가는뎅..
    막상 글을 적으려면..무슨말을할까..고민하다가..그냥 나오게되네요..ㅠ.ㅠ
    리버님..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즐거운생활 하시기를^^
  • ?
    love 2003.07.05 21:52
    지기옵빠~게시판에 새글이 안써진당..ㅡ.,ㅡ;;
    글고..방명록두..쩝..오류가뜨넹..
    근데..홈이 왜이리 썰렁해졌누~
    요새 다덜 그런가부당..
    요기죠기 다녀봐두..다덜 의욕을 잃은듯..실은 내가 그래..^^;
    날짜가 빠르게만 가더니만..이번주는 무지하게 기나긴 한주였엉..
    오빠는 뭘하면서..어떻게지냈어?
    얼마전까지는..오빠랑 맨날맨날 엠센으루 수다두떨구..그랬는데..
    엠센에 로긴하믄..항상 만날수도 있었궁..
    근데..요새는 나부터두 수다떨 시간이 없당..에혀..ㅡㅡ;
    오늘 잠깐 로긴했었는데..오빠두 없더랍..
    장마철이 무시무시하긴 한갑당..
    나만그런지는 모르지만..매일매일이..끈쩌억~끈쩌억~ㅡㅡ;;
    그래서는 기분두 별루구..그러넹...
    오빠는 러브처럼..기운잃지말궁..즐거운 일들만 있었음 좋겠당^^
    주말두 잘 보내구~알찌?ㅎㅎ
    러브간당~^^
  • profile
    하늘지기 2003.07.06 00:32
    헙... 저녁 먹고 자다가 인제 일어났어...ㅡㅡ
    광고글 자동등록을 막는 걸 설치했는데 뭔가 꼬인 모양이다
    내일 다시 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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