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카페에
학교정보실무자 모임이 있습니다.
전국교육정보담당자협의회 던가?
암튼 운영자중의 하나인 저도 이름을 제대로 기억못하는~
거기 아예 진치고 살고 있습니다.
격동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NEIS의 대안이
한겨레 신문에 실렸었습니다.
아마 6월11일자이던가?
제 이름이 직접 나오진 않고 이아무개로 나오더군요.
답답한 현실
정답은 없더라도~
모두들 정치적인 목적말고
정말 실무차원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했음하는
그런 바램밖에 없습니다.
학교정보실무자 모임이 있습니다.
전국교육정보담당자협의회 던가?
암튼 운영자중의 하나인 저도 이름을 제대로 기억못하는~
거기 아예 진치고 살고 있습니다.
격동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NEIS의 대안이
한겨레 신문에 실렸었습니다.
아마 6월11일자이던가?
제 이름이 직접 나오진 않고 이아무개로 나오더군요.
답답한 현실
정답은 없더라도~
모두들 정치적인 목적말고
정말 실무차원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했음하는
그런 바램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한창 말이 많을 때엔 좀 관심이 갔었는데
간사하게도 벌써 잊고 지냅니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 모든 일이 내 일이 될수도 있는데
멍청하게 앉아있으면 그 어떤 것도 나와 상관없이 되는 것 같습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