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급으로 승급(?)되었다고 축하한대요. 캬캭ㄱㄱ
고맙습네다~~ (__)+
아,지금 흐르는 노래 회상..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김창완 목소리가 묘한 매력이 있잖아요.
맑으면서 약간은 우울하기도 하고,음정이 다소 떨리는것이..
묘해요~~~
지기님 홈에 오면 잊고 있었던 오랜 좋은 노래들 들을수 있어서
참 좋군요. 잠깐씩 회상에 젖어보기도 하구요..^^
혹시 동물원의 '잊혀지는것'이란 노래 아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지기님 홈에 오니 그 노래 생각이 나네요.
화창한 일요일,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요그야~~ 하고 부르면 "예" 하고 달려가
"퍽퍽퍽" 펀치 날립니다. 쿄쿄~^+^
좋은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네다~~ (__)+
아,지금 흐르는 노래 회상..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김창완 목소리가 묘한 매력이 있잖아요.
맑으면서 약간은 우울하기도 하고,음정이 다소 떨리는것이..
묘해요~~~
지기님 홈에 오면 잊고 있었던 오랜 좋은 노래들 들을수 있어서
참 좋군요. 잠깐씩 회상에 젖어보기도 하구요..^^
혹시 동물원의 '잊혀지는것'이란 노래 아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지기님 홈에 오니 그 노래 생각이 나네요.
화창한 일요일,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요그야~~ 하고 부르면 "예" 하고 달려가
"퍽퍽퍽" 펀치 날립니다. 쿄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대학 다닐 때에 노래소모임에서도 약간 활동을 했었었는데
그 모임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첫 공연에서 저희가 불렀던 노래 중 하나가 잊혀지는 것이었답니다
그 때 아마 공연의 주제가 잊혀지는 것이었을 거에요
각자 자신에게서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짧막한 얘기들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뭐 이랬던 것 같아요
잊혀지는 것은 다같이 돌려가며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 때가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