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러지다` 에서 널부러진 모습이 참 편해보이네요.
그런데 내가 그날 무슨 사고를 쳤지??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들러봅니다.
과사는 시원한데 비깥은 무지 덥네요.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아주 잘 되길 바랍니다.
아 참, 내가 형 줄 책 하나 가지고 있어요.
언제 학교 오는 날 미리 연락주세요. 가져다 드리죠.
글씨가 되게 작게 나오네요. 나같은 오타쟁이는 내가 오타를 쳤는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그럼 이만.
그런데 내가 그날 무슨 사고를 쳤지??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들러봅니다.
과사는 시원한데 비깥은 무지 덥네요.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아주 잘 되길 바랍니다.
아 참, 내가 형 줄 책 하나 가지고 있어요.
언제 학교 오는 날 미리 연락주세요. 가져다 드리죠.
글씨가 되게 작게 나오네요. 나같은 오타쟁이는 내가 오타를 쳤는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그럼 이만.
이뻐 보여서 샀는데 첨엔 나도 너무 작아서 글자간격을 늘려놓고 보잖니...
그리고 이건 한자가 제대로 안 먹혀... 그러니 니 이름이 제대로 안나오거든
그래서 니 이름표를 그림으로 만들어놨으니까 담부터 로그인! 하도록!
날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