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개만 있으니까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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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첫 등장 | 임준혁 | 2002.04.30 | 2721 |
10 | [re] 첫 등장 | 하늘지기 | 2002.04.30 | 1316 |
9 | [re] 첫 등장 | 임준혁 | 2002.05.03 | 1414 |
8 | 오빠! 화이팅! 1 | 김지연 | 2002.04.27 | 3035 |
7 | 아참... 한가지 더....^^ | 수학천사 | 2002.04.26 | 3218 |
6 | [re] 그렇지 않아도...^^ | 하늘지기 | 2002.04.26 | 1968 |
5 | ^^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 1 | 젖은 장작 | 2002.04.26 | 3336 |
4 | 하늘지기님 수학천사입니다... | 수학천사 | 2002.04.26 | 3427 |
3 | [re]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 | 하늘지기 | 2002.04.26 | 1835 |
» | 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 하늘지기 | 2002.04.26 | 2834 |
1 | 테스트 | 하늘지기 | 2002.04.20 | 1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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