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우연히 인라인을 가방에 짊어진 청년을 보았소
오빠 생각이 나더이다
인라인은 잘 되가오?
까무룩이 떠오를땐 물결 치듯 그리웁더만 잊고 살땐 그럭저럭 살만 하더이다.
에혀..
오월은 푸릅니다 어린이 세상이랍니다.
잘 지내십쇼..
오빠 생각이 나더이다
인라인은 잘 되가오?
까무룩이 떠오를땐 물결 치듯 그리웁더만 잊고 살땐 그럭저럭 살만 하더이다.
에혀..
오월은 푸릅니다 어린이 세상이랍니다.
잘 지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