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령놀이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늘지기님 말씀처럼.. 좀비놀이를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ㅜㅜ
이참에 놀이를 바꿀까나..ㅋㅋㅋ
가드 언니네 같다가 그냥 들렀어요..^^;;
여기 게시판에 글 쓰다 보니깐..
문득 바다 보러 가고 싶네요..
(실은 학교 다니면서 늘상 보는게 바답니다..ㅡㅡ;;)
시원~ 하게 느껴지는군요..^^
아.. 바다 보고 싶어라..
(누가 보면 내륙지방에 사는지 알겠네..ㅡㅡ;;)
유령놀이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늘지기님 말씀처럼.. 좀비놀이를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ㅜㅜ
이참에 놀이를 바꿀까나..ㅋㅋㅋ
가드 언니네 같다가 그냥 들렀어요..^^;;
여기 게시판에 글 쓰다 보니깐..
문득 바다 보러 가고 싶네요..
(실은 학교 다니면서 늘상 보는게 바답니다..ㅡㅡ;;)
시원~ 하게 느껴지는군요..^^
아.. 바다 보고 싶어라..
(누가 보면 내륙지방에 사는지 알겠네..ㅡㅡ;;)
정말 바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