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언가에 쫒기면서...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이 나한테 섭섭해하네...
이젠 학교 다닐때만큼의 무대뽀도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나에게 떨어지는 무언가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하고 살만 느는 거 같네.
보고싶다. 태화...
P.S : 사진 몇 장 퍼가요... 우영이랑 찍은 사진... 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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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가건 걸어가건 마~악 가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서른이더라는... -_-
뭔가 새로운 전기를 맞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적당하기로는 결혼이 제일 나을 것 같다...
새로운 삶에 목말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