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미쳤는지, 아님 그곳에 사시는 분이 슬픈 일이 많으신지...
도무지 요즘 햇빛을 볼 수가 없네요.
이러다 우울증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그래두 암튼 한가위가 낼 모레루 다가왔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어머니께서 빚어주신 송편 많이 드시구요~
조상님께 인사 공손히 드리시구요~
친구분들과 찐한 精酒 기울이시구요~
헥헥...
덧붙임 하나... 카드를 골라도 꼭 요딴것만 골라요~~
덧붙임 두울... 앗싸~ 등급 올랐다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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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冬 | ①ⓞ②™ | 2003.01.29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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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연말이 되면 항상 생각이 나는 것 중의 하나가.. 4 | NINJA™ | 2006.12.28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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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노래는 언제나 좋은 것 ! 슬플땐 위로가 되나? ㅎㅎㅎ | sunhyun | 2002.10.02 | 1365 |
323 | 서산마을 선생님께... 5 | 송미향 | 2007.03.30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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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보기만 하다가 사라지기 없기!!! 18 | 하늘지기 | 2003.05.10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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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제 생각이 바로 저와 비슷합니다
굉장한 파괴력을 지닌 우리나라 사람들
그 굉장한 파괴력으로 굉장히 짧은 시간동안 굉장한 성장을 이룩하고,
그러는동안 또 굉장히 제 무덤을 잘 팠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무덤 파는 법만 가르칠 바에야 출산율을 낮추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