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오랫만입니다 하늘지기2002.12.20 13:23 [re] 촛불 하늘지기2002.12.20 13:09 자유에 이르려면1 난금달2002.12.20 10:37 안녕하세요.. 대류2002.12.19 21:07 [re] 어저 하늘지기2002.12.19 19:02 촛불 우현2002.12.19 10:55 흔들의자 난금달2002.12.19 01:08 [re] 후훗~* 하늘지기2002.12.17 14:28 멜주소와 홈주소 다 적었습니다1 빨간목도리2002.12.17 10:39 [re] 어디서건 건강하세요 하늘지기2002.12.17 00:20 [re] 글루미 썬데이1 하늘지기2002.12.13 23:45 ^^오랫만 김영수2002.12.13 10:07 [re] 글루미 썬데이 sunhyun12142002.12.13 00:52 글루미 썬데이3 sunhyun12142002.12.12 03:27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