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가고 싶다.........울 동네...... 정경호2003.02.01 02:47 복1 chammai2003.02.01 01:25 설날1 우현2003.01.31 04:36 이중간첩을 보다..4 정영산2003.01.30 00:10 민간인 되기...2 나카타2003.01.29 21:22 [re] 寒1 하늘지기2003.01.29 19:26 冬 ①ⓞ②™2003.01.29 01:41 [re] 어렵다 어려워 하늘지기2003.01.27 20:49 오랫만에.6 `申2003.01.26 05:17 녹야선생 쾌유를 빕니다1 우현2003.01.25 06:02 산다는 건...................1 난금달2003.01.25 03:01 [re] 욕 본다1 하늘지기2003.01.23 22:02 오랜만에....1 장충동왕족발2003.01.23 09:35 싫은소리...3 정영산2003.01.23 02:42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