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감동거리 간식이 자꾸 먹고싶네요.
하늘지기님, 그리고 지기님 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파서 퍼왔습니다.
하늘지기님, 그리고 지기님 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파서 퍼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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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 설연휴도 지나고... 1 | pino | 2004.01.25 | 596 |
1270 | 태화야.. 1 | 곽준영 | 2004.03.16 | 596 |
1269 | 푸릇함을 만끽하고 갑니다. 1 | 드림팀 | 2003.12.22 | 597 |
1268 | 노래가 다 어디갔나용.. 2 | 대류 | 2004.07.26 | 597 |
1267 | 울님들 모두............ 꼭!! | 강수현 | 2005.02.16 | 597 |
126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 촌사람 | 2004.01.24 | 598 |
1265 | 지기님..^^ 1 | 이츠 | 2003.06.16 | 599 |
1264 | 아..공부하기 싫어요.. 3 | 유병택 | 2006.04.17 | 599 |
1263 | [re] 후후후 | 하늘지기 | 2003.04.23 | 600 |
1262 | 선생님^-^ 2 | 박자연 | 2006.05.05 | 600 |
1261 | 이궁... 5 | love | 2003.05.18 | 601 |
1260 | 이제 문제 없는 듯 3 | 미안한옵빠~ | 2003.06.13 | 601 |
1259 | 지기오빠...^^ 2 | welly | 2003.09.08 | 601 |
1258 | 일등으루다가! 1 | 휴(休) | 2003.12.21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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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잠깐 국어강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중학교 1학년 국어책에 이 강아지똥이 실려있습니다
정식으로 실려있는 건 아니구요,
심화학습이라고 해서 보충 작품처럼 실려있거든요
저의 명령에 따라서 서너 단락씩 귀엽게 읽어내려가던 그 녀석들 얼굴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