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9 | 요이~ 3 | Lee진오 | 2007.06.28 | 1253 |
1298 | 킬리 벽화. 1 | 리진오 | 2007.01.01 | 1252 |
1297 | 미군장갑차 여중생압사 서명운동 1 | 조까치 | 2002.07.03 | 1252 |
1296 | 아이러니 *후훗* 1 | 아이러니*^^* | 2002.08.28 | 1251 |
1295 | 헝아. 3 | 임정호 | 2006.11.21 | 1249 |
1294 | 가락동정재 ^^* 1 | 정재 | 2002.08.18 | 1249 |
1293 | 음악이 안들려... 3 | 깜장고양이 | 2007.12.24 | 1248 |
1292 | 이번주 과사 휴무인가요? 1 | 여봉수 | 2002.07.03 | 1248 |
1291 | 웨이하이(威海)의 겨울 밤 2 | 김승국 | 2007.01.27 | 1246 |
1290 | ^^ 맞습니다 5 | 권영성 | 2002.05.16 | 1241 |
1289 | 나 인천 문학경기장 간다~~~ 2 | 이동민 | 2002.06.14 | 1238 |
1288 | 노래 추천이여^^ 4 | 임준혁 | 2002.08.19 | 1237 |
» | 생각을 해봤습니다 1 | 權徹 | 2007.06.01 | 1234 |
1286 | 조만간 한잔 빨자.. | 정도를걷다 | 2003.04.23 | 1233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