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맛은갔다만.........
권이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맛은갔다만.........
권이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高空, 우리가 만나는 곳 아닌가요?
개늠 리진오
오전 10시......
서산마을님, 글 잘 읽었습니다.
서산마을 선생님께...
고통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다
형에게
여기다가 이런것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선생님...
여기 좀 보실래요?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이히히ㅋㅋ
선생님 ~~!!!
간밤에 자고 간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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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고공 대문에 적힌 말이 이해되네요.
'철들지 않겠다'.
금방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움의 힘을. 그것의 선함을.
하늘지기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기와 닮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