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냈죠?
여기저기 오늘 첫눈이라고 난리내요..
영 딴나라 이야기하는고같오...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도 이리 날씨차가 있으니....
눈이 오려고 했는지..그리 날씨가 추웠나보네요..
흠미...추워라...
겨울..늘 감기 조심하시구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9 | 저 들어가욥~ 2 | 염종상 | 2003.06.29 | 594 |
1298 | 장작님, 잘 받았어요 3 | 하늘지기 | 2003.03.05 | 801 |
1297 | 장산곶매 소모임소개서와 사진. 과카페.. 1 | 리진오 | 2004.03.16 | 550 |
1296 | 장마라네요... 3 | 휴(休) | 2003.06.23 | 712 |
1295 | 장국영이 떠났다.. 3 | 이감독이외다 | 2003.04.02 | 733 |
1294 | 잡가요.. 1 | 리진오 | 2004.04.17 | 482 |
1293 | 잠와랑~ 4 | 리버 | 2003.05.25 | 764 |
1292 | 잠수준비... 1 | 깜장고양이 | 2006.07.28 | 782 |
1291 | 잠깐 안부만 전하고 도망감. 2 | 영감아님 | 2003.07.12 | 549 |
1290 | 잠 못드는 밤~ 2 | 대류 | 2004.07.11 | 568 |
1289 | 잘있남.... 1 | welly | 2003.11.07 | 643 |
1288 | 잘들어갔니? 2 | 자하연 | 2003.11.30 | 748 |
1287 | 잘다녀왔다 | Aalto | 2003.04.25 | 1357 |
» | 잘... 1 | 보디가드 | 2003.12.09 | 62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첫눈이 오면 친구와 감자탕을 먹고 싶었었는데
친구가 여의치 않다고 해서
다른 사람과 겹살이형을 공격했습니다
하루종일 꾸벅꾸벅 조느라 애먹었다지요